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전문필진 l 사진필진 l 열린기자 l Kor-Eng    
 
한국필진
·강명구의 마라톤문학 (250)
·국인남의 불편한 진실 (11)
·김영기의 민족생명체 (18)
·김정권(Quentin Kim)의 음악 (6)
·김지영의 Time Surfing (25)
·김해성목사의 지구촌 사랑나누기 (62)
·노이경의 사람과 사람사이 (2)
·박기태의 세계로가는 반크 (107)
·박상건의 삶과 미디어 읽기 (5)
·서경덕의 글로벌코리아 (3)
·소곤이의 세상뒷담화 (159)
·유현희의 지구사랑이야기 (12)
·이래경의 다른백년 (77)
·이재봉의 평화세상 (82)
·이춘호의 이야기가 있는 풍경 (5)
·정진숙의 서울 to 뉴욕 (22)
·최보나의 세상속으로 (7)
·켄의 글쟁이가 키우는 물고기 (6)
·한종인의 시어골 편지 (58)
·혜문스님의 제자리찾기 (27)
·황룡의 횡설수설 (90)
·흰머리소년의 섞어찌게 세상 (10)
정진숙의 서울 to 뉴욕
서울과 뉴욕은 참 닮은게 많다. 메가도시. 팔도 사람들이 다 어울린 서울처럼 많은 민족들이 모여사는 뉴욕. 서울에서 비가 오면 뉴욕도 주륵주륵, 뉴욕에 눈이 오면 서울도 송이송이..신기하게도 계절의 보속이 비슷하다. 엄청난 교통체증에 험한 운전스타일까지..뉴욕과 서울을 사랑하는 골드미스의 한 소식.

총 게시물 22건, 최근 0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우리들의 지구촌사랑나누기

글쓴이 : 정진숙 날짜 : 2011-09-15 (목) 15:39:44

  

뉴스로 한국필진들은

모두들 각 분야에서 묵직하게 자리하며,

앞서 계신 분들이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게 한다.

특히,

지구촌사랑나누기 김해성 목사님과

그분이 하시는 일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가능하다면 작든크든 결과가 있으면 좋겠다는

기대로 알려보고자 한다.


  

목사님이 뉴스로 칼럼 ‘시골촌뜨기의 눈물’에서 소개한것처럼

우연한 계기가 됐든,

운명이든. 노력이든,, 어쨌든 하시는 일은,

명함 꼭지에 진하게 쓰여있듯 “지구촌 사랑 나누기” 이다

현재 한국에 들어와 있는 이민자와 불법체류자의 대부(代父)가 되어

크고, 작은 일들을 처리해주고, 자리잡도록 도움을 아끼지 않으며

지구촌 작은 동네에서 사랑을 나누고 그 사랑이 점차 확대되어

모두가 하나되는 시간을 꿈꾸고 실현하고 있다.

 

1992년 겨울

경기도 광주 버스정류장을 배회(徘徊)하던

어느 막막한 외국인 노동자와의 인연으로 시작되었다지만,

그 만남이 없었어도 지금과 꼭 같은 모습이었을 것 같다. - 내 생각에는 ^^

어쨌든 그때부터 시작된 일중에 최근엔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인식하고 전력투구를 하고 있다.


 

▲ 지난 7월 최윤희 뉴욕한인학부모협회장이 지구촌국제학교를 방문했을때 모습 

다문화가정 2세들의

초등학교 입학율이 80% 정도이지만,

고등교육의 기회는 그 반대로 약 20% 정도만이 입학을 한다니.

심각해도 보통 심각한 상황이 아니다

그 소수의 입학자녀들도 졸업을 하기위해 거치는 과정에서

편견과 스트레스는 상상보다 훨씬 더 많아 입학한 20%의 학생중

다수가 중도포기하고 사회의 그늘진 곳으로 고개를 돌리게 된다고 한다.

 
 

청담동 초등학교 혹은 목동의 어느 중고등학교에서

피부색은 다르지만, 한국어로 교육받고, 농구도 하고, 떡볶기도 먹으러 다니고...

그럴수 있으면 좋겠지만,

현실속의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임을 알기에,

인식을 바꾸고, 고치기 위한 투자보다 지금, 바로 그들끼리라도 할 수 있는

교육의 기회를 갖도록 하는 것이 훨씬 더 빠르고 좋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으리라.

하여,

국가의 지원없이 50여억원의 후원금으로 구로구 오류동에 학교를 세우고,

그 학교안에

각국의 모국어로 우리나라에서 자리를 잡는데, 정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방송시설도 운영중이다.

  
 

뜨거운 땡볕에서 일을하다 발에 못이 박혔지만

불체자라는 딱지로 인한 두려움으로

약국도 병원도 못간채 방치(放置)해

파상풍으로 어이없게 목숨을 잃은 어느 30대 외국인 노동자의 사연을

담담하게 들려주며

그사람은 소독만 했어도 지금 어느 회사에서 기술있는 경력자로

우리에게 필요한 그 어떤 상품을 척척 만들고 있을거라 하신다.

 
 

그동안 치러준 3,000명의 장례식보다는

산사람들을 살리는 병원이 더 필요한것 같아

그들이 다수 자리한 구로동(가리봉동)에 병원까지 세웠다니,..

더 이상의 설명과 이해는 더 필요하지 않는분이다.

 

▲ 지구촌사랑나눔을 방문한 최윤희 뉴욕한인학부모회장(가운데)과 함께 한 김해성 목사

현재 이들 120만의 인구가

저출산율(低出産率) 세계최고인 이땅에서 앞으로 몇배의 인구로

늘어날지 불보듯 뻔하고,,,

제대로 교육받지 못한 이들이 사회의 구석진 곳에서 범죄에 노출되어

차후 사회문제로 불거질지도 모른다


언젠가 120만이 1200만이 되어 미국에서처럼,

프랑스에서처럼 인종문제로까지도 될 수도 있는데..

도움을 받는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로 바뀌었다는,

어떤 공익광고에 기초하더라도..

이제 국가적인, 혹여 국가가 안된다면 뜻있고 능력있는 개인들이라도

힘을 보태야 하지 않을까.

  
 

그 옛날 서울근교의 작은교회에서 운영하는 유치원을 다니며

불러봤던 찬송가의 기억과 성탄절 선물봉지나

부활절 화려한 계란 두어개를 두손에 쥐고

즐거움을 몇 번 느꼈봤을 뿐인 나를 잘 아는 친구가

요즘들어 목사님에 대한 얘기를 자주하는 날 보고

그런분을 성인(聖人)이라고 부르는거야 한다.

 
 

성인과 함께

뜻을 같이 하실 분들의 동참의 기회는

아래와 같습니다 ~


 

www.g4w.net

자원봉사 02- 849 - 9988

금품후원 02- 849 - 1188


외환은행 630-004687-731

국민은행 547801-04-015766

우체국 013078-01-001808

예금주 (사)지구촌사랑나눔


 

* 기부금은 연말 소득공제가 됩니다 ~^^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洪性仁 l편집인 : 盧昌賢 l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l주소 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 전화 : 031)918-1942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