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옛날 모짜르트 할아버지의 대작(大作)들도 단 몇분만에 쉬리릭
작곡이 되어졌다고는 하지만
세상의 중요한 일들,
꼭 해야만 하는 일들이 단시간에 결과물이 나온건 아니리라..
밤낮없는 스트레스와 떼어내지지 않는 뒷꼭지에 그 무엇들로부터
벗어나기위한 몸무림이 느껴질 정도의 어마무시한 선배들의 결과물들로
인해 우리의 삶이 얼마나 풍요롭고 쉬워졌는지 참 감사하고
이 시대를 살수있어 행복하다 ~
이번 우리의 여행 또한
꼭 해야만하고, 언젠간 할 세상의 중요한 일들처럼
늘 생각하고, 갈구(渴求)했던 일이라서
단시간에 결정하여 봇짐이 싸졌으리라 …
이 역시 유명한 음악가나 과학자 등등에 비교될만큼은 아니지만,
적어도 우리에겐 두고두고 기억되고 즐기기에 모자람이 없을 것이다.
이번 여행의 컨셉은 수박 겉핥기 ~~ ㅋㅋ
이미 다 가본곳을 여친과 다시 여행하며 문화적 공감을 함께 느끼고 싶어한
어느 멋진 대학생 커플과,
보충이다 학원이다 정신없이 보낼 친구들과 한달간의 안녕을 하게해준
멋진 엄마를 가진 1학년 고삐리 조카 ㅋㅋ
이분의 여행목적은 주위에서 정해주구, 가는곳마다 만나는분들마다
굳이 밝혀 주셔서 개인적으론 참 부담이 되셨을듯..ㅎㅎㅎ
그리고,
위엣분(ㅋㅋ)들과 함께 잼나게 이여름을 보내고 싶은 맘은 물론이고,
미주 곳곳에서 생활하고 있는 친구들을 만나
이전에 있었던 추억(追憶)을 기억하고,
또하나의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갖고싶었던 위엣 두 여성의 고모인 나 ㅎㅎ
그림상으로는 혼자된 엄마가 세남매를 델구 떠돌아 다니는 집시집단? 정도로 보일듯 ~
조합(組合)이 좀 거시기 하기는 하지만 뭐 워뗘 ~
배낭여행이나 품격여행 모두 남녀노소 구분이 없던걸 ~
하여간 짜잔 ~~~
이렇게 넷이 무식한? 여행이 시작되었다 ~ ^^
그깟것 일정이라봐야 A4 용지 하나면 끝나는 일정이였고,
모두가 혈기왕성(血氣旺盛) ! 참여도 백만프로 ! 아르바이트로 이미 확보된 경비 !
무엇하나 걸릴게 없는 꿈같을것 같았던 여행의 시작은
뱅기좌석 확보, 이동거리, 숙소,
한국사람 평균 하루 수면시간 정도의 ㅋㅋ 경유지 대기시간 등으로
바로 현실감 있게 바뀌고, 딱 있어야 할 만큼의 긴장감도 갖게 해줬다
총 24일의 여행기간중 반은 미서부에서 반은 동부에서 있게 되는데,,
계획을 잡아놓고 보니 도시마다 2박3일 정도를 머물고 이동을 해야했고
이 계획을 미국에 있는 친구들에게 알리니 하나같이 무식! 무식하다고 ~ ㅎㅎ
그 무식한 일정은 아래와 같고..ㅋㅋ
7월22일 AM 11:40 UA882 인천출발
PM 2:00 나리타 도착
PM 7:25 UA880 나리타 출발
AM 7:55 호놀룰루 도착
7월24일 PM 10:15 UA123 호놀룰루 출발 (HNL)
7월25일 AM 07:00 로스엔젤레스 도착 (LAX)
AM 09:00 렌터카 엘에이 출발/ 라스베가스 도착
7월26일 그랜드캐년 관광
7월27일 라스베가스 출발/ 엘에이 도착/ 유니버셜 스튜디오 관광
7월28일 시내관광 및 야구관람
7월29일 AM 8:00 렌터카 엘에이 시내 관광 혹은 샌디에고
7월30일 엘에이 출발/ 샌프란도착(1번 혹은 5번 도로 )
7월31일 샌프란시스코 관광
8월1일 PM 10:04 UA508 샌프란시스코 출발 (SFO)
8월2일 AM 6:17 볼티모어(BWI)도착 /워싱턴관광
(아나폴리스,워싱턴)
8월3일 워싱턴 관광 (웨그만, 기타)
8월4일 AM 8:00 렌터카 워싱턴 출발/ 뉴욕도착
(아틀란틱시티 경유)
8월5일~7일 뉴욕
8월8일 AM 8:00 메가버스 뉴욕 출발-보스톤
보스턴 시내 관광 및 학교 견학
8월9일 AM 06:00 보스턴 출발-토론토 도착
나이아가라. 온더레이크 마을 관광경유
8월10일 토론토시내 관광
8월11일 AM 8:00 AC153 토론토 출발 -밴쿠버 관광
AM 10:07 밴쿠버 도착 - 관광
8월12일 PM 6:30/10:30 버스 밴쿠버 출발 - 시애틀 도착
8월13일 시애틀 관광
8월14일 AM 5:30 UA168 시애틀 출발 (공항에서1박)
AM 7:36 샌프란시스코 도착
AM 10:45UA 893샌프란시스코 출발
8월15일 PM 2:40 서울도착
<2편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