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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치의 사이드웍
미네소타 출생. 버클리에서 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맨하탄에서 15년째 전문직에 종사하고 있다. 헌터 컬리지에서 Pin Hole 사진작업을 하고...색다른 대상을 보면 무의식적으로 카메라를 들이대는 프로급 아마추어 사진작가. 된장찌개와 짜장면, 붕어빵을 좋아하고 청국장은 파는 것과 홈메이드를 구별하는 지한파 미국인. 별명은 뉴욕뚜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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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다림질 Street Ironing

글쓴이 : Grinchy 날짜 : 2010-09-04 (토) 22:39:37

어느 이른 아침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눈에 띈 무엇.

아스팔트 위에 눈이 부시게 화려한 아주 얇고 종이가 떨어져 있었다.

무슨 은박지 인가 했는데..... 아니고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캔 이다.


얼마나 많은 차량이 그위로 지나갔길래 저토록 얇아졌을까?

손재주 있는 코리안 드라이 클리너 에게 갔다 준들 저렇게 빳빳이 다림질 해 놓을 수 있을까?


차량이 수도 없이 지나간 소다 캔 위에는 타이어 자국만 남지 않고 무척이나 무더웠던 올 여름도 같이 지나고 있다.


마치, 여름의 훈장과도 같이 빛나고 있었다.



 

 


 

Street Ironing

                                                    

One early morning, while walking through the crosswalk I found something.

I discovered a very luxurious and shiny thin paper.

I thought it was silver coatied paper, but....it was not. It was an aluminum can.


How many cars passing over the top made it thin as paper?

Even if I brought it to an expert Korean dry cleaner can they iron it like that?


I believe it isn't only the car tire mark on the soda can but the mark of a hot summer.

The can was a kind of shiny medal of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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