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전문필진
·대안스님의 에코붓다 템플라이프 (1)
·박경준의 돈돈돈 (9)
·박묘행의 머슴으로 살기 (2)
·박상건의 섬과 등대이야기 (9)
·박종택의 별나라형제들 이야기 (71)
·서미경의 코러스(Kor-us)경제 (7)
·송암의 한방이야기 (22)
·송정훈의 보험속 내인생 (9)
·스테파니장의 교육칼럼 (17)
·원은미의 Better Half (31)
·이계선의 김재규복권소설 (60)
·임부경의 알기쉬운 역학교실 (13)
·정영민목사의 신앙칼럼 (8)
·정정인의 Sports Med (11)
·제임스정의 美대학진학성공법 (2)
·차크라의 만행열전(漫行列傳) (5)
·최지용의 Dog한 이야기 (27)
·한인수의 the Game of Golf (17)
원은미의 Better Half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싱글남녀의 오작교를 놓아주는 5년차 커플매니저. 문화적인 차이는 있지만 평생 파트너를 찾고자 하는 간절함은 다를 바가 없는듯 하다. 수많은 회원들과 함께 때론 마음 아파하고, 때론 기뻐하던 순간의 잔잔한 이야기를 전하려 한다.

총 게시물 31건, 최근 0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카톡이별?? 뷔페이별???

글쓴이 : 원은미 날짜 : 2025-12-13 (토) 19:39:52



 

 

몇년전만 해도 카톡으로 이별을 고하는 경우

 

상대 회원님은 저희에게 엄청 컴플레인을 하셨어요

 

거기 알바생 아니에요 어떻게 카톡으로 이럴수가 있어요..

 

사실 첨엔 너무 놀라서 아무리 그래도 카톡은 너무했다

 

이건 아니지.. 예의가 없는 사람이네 하며 적잖이 놀랐었는데

 

요즘은 거의 모든 분들이 카톡이별을 선호(選好) 하시더라구요

 

저또한 그냥 카톡으로 정리 하는게 훨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인중에 남친과 헤어지면서 뷔페식당 가서 배부르게 밥먹고

 

헤어졌다고 해서 오잉~`?? 어떻게~~??

 

눈물이 아니고 밥을 엄청 먹었다규~~~~~

 

하면서 웃픈 얘길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남녀간의 이별의 공식이 있지는 않겠으나

 

이렇게 일상처럼 이별을 할수 있다면

 

이미 서로가 어느정도 마음에서 정리가 되어도 되는

 

그런 사이가 되어 있지 않았을까 잠깐 생각을 해봤습니다

 

​

 

소싯적 우린 이별을 할때 몇날 며칠을 고민을 하고

 

대사 외우듯 할말을 머리속에 입력하고 되뇌이며

 

준비를 하고 비장하게 이별식을 하러 나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

 

현장에서 MZ들과 함께 하다보니

 

사고도 MZ가 되는지 요즘은 카톡이별.. 괜찮다

 

굳이 힘들게 얼굴보며 구구절절 하는거 보다

 

담백하게 전달 하는게 서로에게 낫지 않을까..

 

헤어져서 돌아서서 각자 가는것도 우습고

 

소주잔 기울이며 눈물 콧물... 하아... 이것도 좀 아니고

 

​

 

몇년이 지나 MZ들의 이별식은 어떻게 변할까

 

궁금 해지기도 합니다

 

바라건데 제발 절대로 잠수이별 이런건 시대가 바뀌어도

 

절대로 요즘 다그래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연애 하면서 가장 최악은 연락 안되는 사람

 

잠수(潛水) 타는 사람 볼것도 없이 최악이죠

 

이별 마저도 그냥 나편한데로 카톡조차 없이

 

니가 알아서 생각하고 끝내 그건 니몫이야.. ㅜ ㅜ

 

이렇게 잠수로 끝내 버리는일은

 

우리 하지 맙시다 배운사람 답게~~!!!!!!

 

​

 

카카오톡 ID: saomy621

문의 및 신청 : 02) 525-5100

 

 

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원은미의 Better Half'

 

http://newsroh.com/bbs/board.php?bo_table=BetterHalf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등록일 : 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607-204 / 전화 : 010-2041-1942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