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원각사 31일 석탄일 봉축법요식
by 민지영 | 20.05.11 19:54

뉴욕주 완화조치 전제


   

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사본 -비온날 뉴욕원각사.jpg

 

 

뉴욕원각사를 비롯한 미주 한국 사찰들이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奉祝法要式)으로 산문(山門)을 다시 연다.

 

뉴욕원각사(주지 지광스님)는 10일 전 불자들에게 공지 메일을 통해 오는 31일 경자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요식을 예년보다 축소하여 봉행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뉴욕원각사에서 불자들이 참여하는 법회가 다시 열리는 것은 지난 3월 15일 법회이후 10주만의 일이다. 당시 뉴욕원각사는 미국에서 급속도로 확산되는 코로나19 위기와 관련, 불자들의 안전을 위해 공식 법회를 중단하고 스님들의 헌공 의례(獻供 儀禮)로 대신했다.

 

이처럼 신속한 판단 덕분에 미동부 전역의 불교 사찰에서 코로나19 감염자는 현재까지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은 당초 4월 26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사태’로 인해 본국 조계종단에서 윤사월 초파일(5월 31일)로 한달 연기를 결정하였고 뉴욕원각사도 이에 맞춰 법요식을 올리게 되었다.


2020년 봉축법요식.jpg

 

이날 불자들을 위해 버스 운행도 재개한다. 버스는 플러싱에서 오전 9시 출발해 맨하탄 9시30분 뉴저지 10시에 지정된 장소에서 탑승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부처님 오신날 연등과 영가등도 불자들의 신청을 전화와 이메일로 받고 있다.

 

다만 뉴욕주에선 오는 15일로 예정된 코로나 팬데믹 완화조치가 연기될 경우, 공식 행사는 치르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뉴욕원각사는 “Covid19로 인해 정상적인 법회를 할수 없게 된 상황과 불자님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봉축행사를 축소하여 봉행하기로 했다. 다만 5월 15일 이후에 뉴욕주의 법회와 행사에 관한 지침이 정해지면 법회의 개최 여부를 다시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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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뉴스로TV ‘뉴욕원각사’ 일기 링크

 

 

뉴욕원각사가 이날 공지 메일을 통해 뉴스로TV 로창현기자의 ‘뉴욕 원각사 일기’ 영상을 안내했다. 뉴욕원각사 일기는 로창현기자가 원각사의 일상을 다양한 주제로 나눠 소개하고 있으며 주지 지광스님이 전통 대웅전 등 대작 불사 현장에서 직접 제작한 ‘5분 명상’도 아울러 제공하고 있다.

 

뉴욕원각사 총무 자비성보살은 “오랫동안 원각사에 못나온 불자님들이 많아서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불자님들께 반가운 영상이 될 듯 하다”고 말했다.

 

 

 

사본 -맥가이버스님1.jpg

 

 

뉴스로TV 뉴욕 원각사 일기 1편

https://www.youtube.com/watch?v=phL9z2vz2GQ

 

뉴스로TV뉴욕 원각사 일기 2편

https://www.youtube.com/watch?v=pDQL4CpjPBQ&t=6s

 

뉴스로TV 뉴욕 원각사 일기 3편 (5분 명상)

https://www.youtube.com/watch?v=BeP_YdLgJ5o

 

뉴스로TV 뉴욕 원각사 일기4편

https://www.youtube.com/watch?v=_2SW0o2X9kw

 

뉴스로TV 뉴욕 원각사 일기5편 (5분 명상)

https://youtu.be/LsQdjCVj1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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