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남북한, 대형 프로젝트 논의 재개’
by 김원일 | 19.01.26 05:52

Newsroh=김원일 칼럼니스트

       

 

2018년은 러시아와 한국, 북한이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 논의를 재개한 해가 되었다고 러시아 외교부가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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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

 

 

러시아 외교부의 2018년 결산 보고에 따르면 한반도 상황은 러중 한반도 문제 해결 로드맵에 따라 발전했다. 동북아시아 국가들과 관련된 핵문제 및 기타 문제들이 이 국가들의 합법적인 이해에 대한 존중을 기반으로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러시아, 한국, 북한 간의 정치적 대화도 재개되었다.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은 CIA가 지난 10여 년간 북한 정보총국과 비밀 협의를 벌여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러한 노력과 협의들에 힘입어 2018년 북한 김정은위원장과 트럼프 미 대통령의 1차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되었다는 것이다.

 

최근 고노 타로 일본 외무상은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제2차 북미정상회담 준비에 관해 논의했다. 제2차 북미정상회담은 2월에 열릴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월에 미국과 북한이 협상에서 큰 진전(進展)을 이루었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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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러시아 연해주 기업, 한국에 식용 대두 수출 (인터팍스 통신)      

 

러시아 연해주의 대형 농공기업 중의 하나인 LLC 소브호즈 이스크라 사가 한국에 식용 대두를 수출한다. 이 기업은 이미 수출 물량의 1차분 선적을 마쳤다. 이것은 러시아 연해주 기업이 최초로 한국에 직접 식용 대두를 수출하게 된 일이다. 이전에는 모든 대두 물량이 중국으로 수출되었다. 소브호즈 이스크라사는 작년 말 한국 측 파트너를 통해 한국 정부가 매달 시행하는 입찰에 응시하여 따냈고 그 결과로 이번 수출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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