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비하인드 토크 개최
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이정미)이 11월 5일(목) 오후 7시 30분(미동부시간) 뉴욕한국문화원 극장에서 정기 상영회 ‘코리아 온 스크린’의 일환으로 넷플릭스 신작 애니메이션 <바스 X 마키나(Bass X Machina)> 특별 시사회 및 제작 비하인드 토크 ‘Behind the Scenes of Bass X Machina’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콘텐츠진흥원 뉴욕센터, 뉴욕 재팬소사이어티(Japan Society)와 공동 주최하며, 재팬 소사이어티의 글로벌 문화 교류 대담 시리즈 ‘포린 익스체인지(Foreign Exchange: Cross-Cultural Conversations)’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뉴욕 현지 창작자와 본작의 메인 제작사인 한국의 스튜디오 미르(Studio Mir)가 국경을 넘어 협업해 탄생시킨 신작을 집중 조명하고, 양국 간의 생생한 제작 비화(祕話)를 나누는 교류의 장이다.
<Bass X Machina> 스틸 이미지
이날 문화원 극장에서는 <바스 X 마키나>의 첫 번째 에피소드를 상영하고, 상영 직후에는 시리즈의 원작자이자 뉴욕 브롱크스 출신 크리에이터인 르숀 토마스(LeSean Thomas)와 스튜디오 미르의 한광일 총괄 프로듀서가 직접 무대에 올라 특별 대담을 진행한다. 두 사람은 미국 오리지널 IP의 기획·개발 단계부터 한국 스튜디오와의 원격 협업, 2D·3D 복합 연출 기법 등 글로벌 애니메이션 제작의 생생한 비하인드를 관객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포린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은 뉴욕 재팬소사이어티가 주관하여 미국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 크리에이터들 간의 창작 교류와 협업을 조명하는 다자간 협력 플랫폼이다. 2026년의 메인 테마는 K-애니메이션으로, 특별 시사회 외에도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스쿨오브비주얼아트(SVA), 프랫 인스티튜트(Pratt Institute), 뉴욕대학교(NYU) 등 뉴욕 현지 예술대학들과 연계하여 K-애니메이션과 관련한 마스터클래스, 아티스트 토크, 스크리닝 등 차세대 크리에이터 및 학생들을 위한 다채로운 교류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인다.
이정미 뉴욕한국문화원장은 “뛰어난 연출력과 탄탄한 작화 기술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한국 대표 애니메이션 제작사의 역량을 뉴욕 현지에 소개하게 되어 뜻깊다”며, “뉴욕 현지 크리에이터와 한국 제작진이 긴밀한 협업(協業)을 통해 빚어낸 이번 작품의 제작 비화를 직접 듣고, 나아가 K-콘텐츠가 세계 창작자들과 만나 발휘하는 글로벌 시너지와 무한한 확장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시사회 및 제작진 대담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세부 일정 및 사전 관람 예약(RSVP)은 뉴욕한국문화원 공식 웹사이트(www.koreanculture.org)와 공식 소셜 미디어(@kccny)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뉴욕한국문화원 황태현 영화프로그램 디렉터 212-759-9550 내선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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