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달입니다.
아침부터 눈이 와서
달을 못 볼 줄 알았는데,
잠들기 전에 밖을 보니
밤이 환했습니다.
평화롭고 환한 세상을,
그리고 건강을 빌었습니다
'글로벌웹진' 뉴스로 칼럼 한종인의 자연 메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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