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적
한종인
비행운이 구름고랑을 만들 듯
강물엔 수상스키가
줄무늬 물이랑을 만든다
걸음걸음 밟아 온 땅 위에는
어떤 자취와 흔적이 남을까
'글로벌웹진' 뉴스로 칼럼 한종인의 시어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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