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도호: 조각에서 영화로’
by 민지영 | 19.11.21 03:10

알재단, 뉴욕한국문화원 대중강연 두번째 시리즈


   

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알재단, 뉴욕한국문화원 대중강연 두번째 시리즈 서도호.jpg

 

 

비영리 한인미술인지원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 대표 이숙녀)이 뉴욕한국문화원(Korean Cultural Center, 원장 조윤증)과 협업(協業)으로 함께 진행하는 대중강연 시리즈의 두번째 강의 '서도호, 조각에서 영화로'가 13일 시작됐다.

 

이날 강연시리즈는 서도호 작가의 작품세계와 글로벌 활동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뉴욕한국문화원에서 진행됐다. 갑자기 내려간 수은주에도 불구하고 준비한 30여석의 자리가 넘쳐 일부 참석자는 서서 듣기도 하며, 강연시간보다 질의응답 시간이 길어질만큼 작가와 강연에 대한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강연자인 폴 라스터(Paul Laster)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미술계를 잘 이해하고 미디어를 통해 소개하는 기자, 미술평론가, 큐레이터이자 작가이다. 옵저버와 아트넷, 아트아시아 퍼시픽과 같은 영향력있는 매체의 기사와 평론을 통해 서도호를 집중 분석하고 미술계에 널리 알리는데 기여해왔다.

 

서도호 작가와도 깊은 교감을 나누는 친분으로 보다 다각적으로 작가가 걸어온 길, 실험, 예술관, 그리고 글로벌 활동에 대한 깊이 있는 내용을 공유했다.

 

알재단이 뉴욕한국문화원과 함께 9년 가까이 진행하고 있는 대중 강연 시리즈는 미국 현지 대중에게 한국의 시각 예술 문화를 심도 있게 알리고, 더욱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한다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알재단-뉴욕한국문화원은 다가오는 12월 18일 수요일 ‘글로벌 빌리지:한국의 실험예술, 1960-1970년대’를 주제로 솔로몬 구겐하임 미술관 아시아 미술부서의 안휘경, 어시스턴트 큐레이터가 강연자로 나선다. 알재단-뉴욕한국문화원 대중강연 시리즈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문의 info@ahlfoundation.org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알재단, 뉴욕한국문화원 협력 대중강연 (2019.10.21.)

전광영작가 작품 ‘집합’주제 열려

 

http://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9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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