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카잔서 열린 ‘한국의 날’
by 뉴스로 | 22.04.26 15:10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고려인과 현지인들이 어울어진 한국의 날행사가 423일 토요일 타타르스탄 카잔에서 열렸다.

 

카잔연방대 한국학연구소(연구소장 고영철 교수)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중남부 러시아 지역 내 고려인과 타타르스탄내 현지인들과 자라나는 세대에게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연중 행사로 열리고 있다.



 

COVID-19로 인해 3년만에 열린 올해 행사에는 개인 단체 21개팀이 참석해 그동안 한국어 학습을 하며 배운 K-POP 춤과 노래, 전통 무용을 300여명 관객 앞에서 뽐냈다. 특히 한국의 다양한 전통 무용을 연기한 고려인과 현지인 학생에게는 큰 박수갈채(拍手喝采)가 쏟아졌다.




한편 이번 2022년 한국의 날 행사가 열린 러시아 타타르스탄에는 2021년 기준 약 8000여명의 고려인이 거주하고 있고, 카잔연방대학교에도 약 20여명 내외 고려인 학생이 학습 중이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 이야기가 있는 사진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photos

뉴스로 PC버전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