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원각사(주지 지광스님)에서 1일 정유년 첫날 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원각사 큰법당에서는 주지 지광스님과 진양 스님, 100여명의 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불기 2561년(2017년) 법회를 통해 새해 첫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지광스님은 불자들과 함께 새해 발원문을 낭송(朗誦)하며 일체 중생을 거룩하신 자비로 섭수(攝受)하시는 부처님께 귀의하며 모든 중생이 큰 진리를 깊이 깨닫고 위없는 마음을 가지기를 발원했다.

불자들은 새해에는 모든 중생의 마음속에 타오르는 탐욕의 불길이 남김없이 소멸되고 무명의 어리석음이 반야(般若)의 빛으로 사라지며 이 땅이 정토가 되도록 정진할 것을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하는 모습이었다.



또한 재미불교 장학회 설립자인 고 최무직 거사와 최영숙 문수행 불자의 장녀 최재원 불자의 초재를 지내며 아미타 부처님의 인도로 정토에서 왕생극락(往生極樂) 하기를 기원하였다
법회후에는 후원에서 정성껏 마련한 떡국 공양을 함께 하며 새해 덕담을 나누었다.



뉴욕원각사=민지영기자 newsroh@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