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향 뉴욕한국문화원 온라인오케스트라
by 민병옥 | 20.10.23 23:54

가상현실 오케스트라 격주 금요일 상영

10월 16일부터 내년 3월까지, 총 12개의 콘서트


   

Newsroh=민병옥기자 newsroh@naver.com

 

 

 

[뉴욕한국문화원] 서울시향.jpg

 

 

서울시립교향악단이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조윤증)과 협업하여 총 12개의 온라인 공연시리즈(Online Orchestra Concert)를 선보인다.

 

10월 16일부터 내년 3월 중순까지 격주 금요일마다 공연되는 ‘Online Orchestra Concert’는 ‘악성(樂聖)’이라 불리는 위대한 작곡가,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는 교향곡으로 문을 연다.

 

첫 순서로 교향곡 제3번 ‘영웅’ 공연(10.16)을 선정, 올 초부터 최전방에서 코로나19와 어렵고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 경찰, 소방관, 자원봉사자 등 이 시대의 영웅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두 번째 공연은 교향곡 제5번 ‘운명’(10.30)이 이어진다.

 

또한 내년 3월까지는 서울시향이 한국 교육방송 EBS와 함께 선보인 음악 교육 콘텐츠, 가상현실(VR) 오케스트라 시리즈가 펼쳐진다. 가상현실(VR) 오케스트라는 한국 초·중등 교과서 필청 음악 10편을 선정하여 무관중으로 연주를 진행, 이를 가상현실(VR) 콘텐츠로 제작한 것이다.

 

작곡가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오페라 명곡 등 익숙하면서도 누구나 쉽게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관현악곡 작품의 연주를 마치 관객이 무대에 올라 연주자 옆에서 직접 공연을 하는 느낌으로 관람(觀覽)할 수 있어, 오케스트라 연주를 체험해볼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다.

 

조윤증 뉴욕한국문화원장은 “오케스트라 공연과 같은 대규모의 대면 공연이 어려운 시기에 서울시향이 연주하는 수준급의 온라인 공연이 동포분들의 음악 향유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Online Orchestra Concert 공연은 뉴욕한국문화원 공식 홈페이지(www.KoreanCulture.org) 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이메일(performingarts@koreanculture.org) 또는 대표전화 212-759-9550으로 연락하면 된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제33회 버지니아 영화제(Virginia Film Festival) 한국영화 시리즈(Korean Film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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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한국문화원은 Virginia Film Festival(버지니아 영화제)와 협력해 10월 21일(수)부터 10월 25일(일)까지 Korean Film Series(한국영화 시리즈)를 통해 한국영화 3편을 온라인으로 상영합니다.

 

1988년을 시작으로 금년 33회째를 맞고있는 버지니아 영화제는 Audience Awards(관객상), Programmer's Awards(프로그래머상) 등 3개의 경쟁부문과 Narrative Features, Documentary Features, Korean Film Series 등 16가지의 주제로 나누어 개최됩니다. 올해 코로나19사태로 인해 10월 21일(수)부터 10월 25일(일)까지 5일 동안 처음으로 온라인과 자동차 극장을 통해 진행되며, 총 62편(55편 온라인, 7편 자동차 극장)의 영화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올해 한국영화 시리즈를 통해 상영될 한국 영화는 ‘나는보리’(김진유 감독, 2018년作), ‘도망친 여자’(홍상수 감독, 2019년作), ‘찬실이는 복도 많지’(김초희 감독, 2019년作)입니다.

 

영화 ‘나는 보리’는 김진유 감독의 장편영화 데뷔작으로, 제24회 독일 슈링겔국제영화제 관객상·켐니츠상,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감독조합상 등을 수상을 수상하였으며, 농인 부모를 둔 초등학생 보리(김아송)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영화 ‘도망친 여자’는 2010년 칸 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대상을 받은 홍상수 감독의 감독의 작품으로, 금번 버지니아 영화제의 관객상 부문의 경쟁작으로 상영됩니다. 영화는 주인공 감희(김민희)가 남평이 출장 간 사이 세명의 지인을 만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며, 제 70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은곰상 감독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는 김초희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3관왕(한국영화감독조합상, KBS독립영화상, CGV 아트하우스상), 제 45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하여 화제를 불러 모았습니다. 본 영화는 영화 프로듀서였던 주인공 찬실(강말금)이 갑자기 실직한 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었으며, 현실감 있는 캐릭터로서 관객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이루어 낸 영화이다.

 

해당 영화들은 버지니아 영화제의 홈페이지(https://virginiafilmfestival.org/)에서 구입하실 수 있으며, 영화 ‘나는 보리’와 ‘찬실이는 복도 많지’는 미국 내 어느지역에서나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 영화 ‘도망친 여자’는 버지니아 주에서만 온라인으로 관람 가능합니다. 영화 상영 정보와 관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버지니아 영화제 홈페이지(https://virginiafilmfestival.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https://virginiafilmfestiva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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