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한인예술인 위한 비자·세금 토크 개최
by 뉴스로 | 26.10.31 13:42

‘메아리 컬렉티브’ 11.21 개최

 



뉴욕 기반 한국 문화 단체 메아리 컬렉티브(Meari Collective)가 Korea Reframed 와 공동으로 11월 21일(토), 맨해튼 NOFLEX NYC에서 한인 예술인들을 위한 비자·세금 정보 토크 ‘KONNECT Vol.1’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인 예술인들이 창작 활동과 함께 마주하는 비자 및 세금 문제를 이해하고, 관련 전문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미국에서 예술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창작 역량뿐 아니라 체류 자격과 소득 신고 등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다. 특히 프리랜서나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예술인들은 관련 정보를 어디서 얻어야 할지,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질문을 누구에게 해야 할지 어려움을 겪곤 한다.

 

이러한 고민에서 출발한 ‘KONNECT Vol.1’은 이민 변호사와 회계사를 초청해 예술인들에게 필요한 법률·세무 기초 정보를 한국어로 전달하고, 참석자들이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John Lee 변호사는 예술인을 위한 O-1 및 P 비자의 주요 요건과 신청 준비 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설명한다. JP Accounting & Tax Services 대표 Julie Park 회계사는 프리랜서 및 독립 창작자들에게 필요한 1099 소득 신고, 업무 관련 경비 공제, 해외 금융계좌 신고(FBAR) 등 세금 관련 기초 정보를 다룰 예정이다.

 

행사 진행은 Korea Reframed 대표 Yosef Lee 변호사가 맡는다. 전문가 토크와 질의응답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서로의 활동과 경험을 공유하며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시간도 이어진다.

 

메아리 컬렉티브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존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뉴욕 한인 창작자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함께 나누고 전문가와 연결하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예술인들이 실질적인 정보를 얻는 동시에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메아리 컬렉티브(Meari Collective)는 뉴욕을 기반으로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다양한 방식으로 소개하는 문화 단체다. 2026년 7월부터 국악, 현대무용, 한식 등을 결합한 문화 행사 ‘MEARI NORI’ 시리즈를 선보였고, 전통 악기 생연주를 활용한 사운드배스와 김치 만들기 클래스 등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해 왔다.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문화적 경험을 매개로 사람들이 만나고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가고 있다.

 

 

행사명: KONNECT Vol.1

일시: 2026년 11월 21일(토), 오후 1시~4시 (오후 1시 입장, 오후 1시 30분 공식 시작)

장소: NOFLEX NYC (286 5th Ave, New York, NY)

참가비: $35 (음료 1잔 포함)

얼리버드: 11월 8일까지 10% 할인

공동 주최: Meari Collective, Korea Reframed

참가 신청: https://luma.com/maw3i5q3?utm_source=press

문의: hello@mearicollecti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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