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시마네현 ‘다케시마 카레’ 또 등장
by 륜광 | 25.02.21 19:31

서경덕 "남의땅 놓고 한심할 따름"

 

Newsroh=륜광輪光 newsroh@gmail.com

 

 

일본 시마네현에서 22일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앞두고 '다케시마 카레'를 또 등장시켜 논란이 되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한 누리꾼이 제보를 해 줘서 알게 됐다. 올해도 어김없이 시마네현청 지하 식당에서 판매를 했다"고 밝혔다.

 


 

20~21일 이틀동안 110인분을 한정 판매했고, 밥으로 독도(獨島) 형상을 만든 후 오키섬 주변 바다에서 잡은 해산물을 넣은 카레 소스을 부어서 만든 것이다.

 

아울러 밥 위에는 '다케시마'를 뜻하는 '죽도(竹島)' 깃발이 꽂혀 있는게 특징이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지난 몇 년간 시마네현에서 '다케시마 카레'를 꾸준히 등장시킨 건 지역 공무원들과 시민들에게 독도가 자국 영토라는 인식을 주입하기 위한 나름의 전략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이런다고 독도가 일본땅이 되나? 참으로 한심할 따름"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서 교수는 "일본이 진정한 한일관계를 원한다면 '다케시마의 날' 행사부터 먼저 철폐(撤廢)해야 할 것"이라며 "일본 정부와 지자체는 이제부터라도 올바른 역사관을 갖고 다음 세대에 부끄럽지 않은 행동을 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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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日시마네현, 주민들과 ‘독도상품’ 개발 열올려 (2021.10.2.)

서경덕교수 “독도 자국영토화 꼼수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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