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특자도 정면돌파” 김동연지사
by 뉴스로 | 24.05.29 14:14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에 대한 흔들림 없는 추진 의지와 함께 더욱 구체적이고 확실한 변화를 준비하며 정면 돌파(正面 突破)를 다짐했다.

 

김동연 지사는 28일 파주 사회복지책마을에서 경기도의회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위원회 소속 도의원들을 만나 “(북미지역) 출장 중에 북부특별자치도 때문에 여러 가지 얘기가 있었던 것 같다면서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조금도 차질 없이,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22대 국회의원 당선자들과 만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특별법 통과를 당부했다고 밝힌 김 지사는 북부지역 당선자들이 북부특별자치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다음 주에 국회에 가서 많은 분들을 만나려고 한다고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김 지사는 또 이제까지 준비한 것이 스테이지 원(1단계)이었다면 스테이지 투(2단계)로 보다 더 구체적이고 확실한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정면으로 돌파하면서 좋은 성과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임상오 특위 위원장,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도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특별자치도 설치 현안 사항과 도민 공감대 확산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상오 특위 위원장은 북부의 의원들도, 주민들도 북부에 있는 분들은 사실은 특별자치도를 많이 원하고 있다면서 도민들과 어떻게 소통하면서 갈 것인지가 앞으로의 숙제가 아닌가 생각한다. 더 소통하면서 도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특별자치도가 됐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지난해 7월 구성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위원회는 임상오 위원장을 비롯해 20명이 있다. 지난해 10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주민투표 실시 및 특별법 제정 촉구내용을 담은 서한문을 제출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주민투표 실시 및 특별법 제정 촉구 결의안을 마련해 119일 본회의에서 의결했다. 특별위위회는 이 밖에도 경기북부 시군을 순회하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힘을 싣고 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경기북도 새이름 400여만명 응모 (2024.2.21.)

후보작 10개 대국민 온라인투표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1769

뉴스로 PC버전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