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가라지아트센터 '빨간 망토' 사진전
by 뉴스로 | 24.05.26 16:23

토니 곤잘레스의 'Little Red’

 


 

가라지 아트센터에서 61일부터 30일까지 토니 곤잘레스 작가의 사진전 ‘Little Red’를 개최한다.

 

토니 곤잘레스는 뉴욕에 거주하는 저명한 사진작가다. 쿠퍼 유니온 예술 대학에서 순수미술 학사를, 예일대학교에서 순수미술 석사를 받은 그는 30년 이상 쿠퍼 유니온, 프랫 인스티튜트, 뉴욕대학교 등에서 사진을 가르쳤다. 2002년부터 퀸즈 칼리지 CUNY에서 정교수이자 미술과 학과장으로 재직 중이다.

 

리틀 레드전시회에서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빨간 망토동화(童話)에서 영감을 받은 사진 연작을 선보인다. 곤잘레스 작가의 작품에는 도시와 자연 배경 속에서 동화 속 인물들이 비유적이고 추상적인 역할을 하며 등장한다. 이 이미지들은 익숙하면서도 수수께끼 같은 상징적 개념을 보여주며, 관람객들을 장면 속으로 끌어들여 서사를 탐구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곤잘레스 작가는 어느 할로윈데이에 뉴저지 교외 마을의 버려진 거리에서 모델이 붉은 망토를 입은 모습을 촬영하면서 처음 '리틀 레드' 라는 주제를 고려하게 되었다. 사진의 스토리텔링 능력을 통해 현대식 '빨간 망토' 동화를 탐구할 수 있다는 사실에 매료(魅了)되었다. 다만 제가 관심있었던 것은 바구니나 늑대 등 동화의 세부사항을 모두 묘사하기 보다는 이야기의 특정 측면을 포착하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주최측은 붉은 망토는 동화와 즉시 연관되는 강력한 시각적 상징물로, 그 자체로도 매력적이다. 곤잘레스는 빨간 망토를 입은 모델을 다양한 자연환경과 익숙한 도시의 거리에 배치함으로써 정체성, 여정, 현실과 상상력 간의 상호작용 등의 주제를 탐구한다고 소개했다.

 

61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오프닝 리셉션이 열려 토니 곤잘레스를 만나고 그의 창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수 있다. 622일에는 작가와의 대화가 예정되어 있어 상세한 전시 뒷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전시회와 행사는 무료이며 일반에 공개되지만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RSVP 링크: https://garageartcenter.as.me/ 자세한 내용은 www.garageartcenter.org 를 방문하거나 contact@garageartcenter.org 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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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강은주작가 꽃이야기뉴욕개인전 (2024.3.21.)

가라지아트센터 2024시즌 첫 전시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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