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등 20개국 회원사 참여
재외동포언론인들이 서울에서 온오프라인 국제심포지엄을 갖는다.
재외동포신문방송편집인협회(이사장 박기병)가 11월 5일부터 7일 서울 중구 건설회관에서 개최하는 '2020 재외동포언론사 편집인 초청 국제심포지엄'엔 20여개국 재외동포 언론인들을 온오프라인으로 연결한다.
참가회원사는 글로벌웹진 뉴스로와 하이유에스코리아 등 미국 캐나다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그리스 호주 인도 미얀마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뉴질랜드의 언론인들이며 국내 언론인들과 서울외신기자클럽 소속 외신기자들도 함께 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19를 고려, 실시간 온오프라인으로 영상 및 음성 통신망을 통해 쌍방향 질의응답 및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2015년 설립된 재외동포방송편집인협회는 매년 봄 가을 2회 정기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 봄 행사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거의 모든 국제 행사들과 함께 취소되어 1년만에 심포지엄을 열게 되었다.

첫날인 5일엔 남영진 전 한국기자협회 회장 사회로 이구홍 해외동포문제연구소 이사장이 재일동포 300여 명 대상 심층면접 여론조사를 다룬 '한‧일 관계 악화의 원인 분석'을, 류종현 한국방송기자클럽 사무총장(언론학박사)은 '뉴미디어와 초상권'을 발표한다.
이어 맹주석 영국Sky 특파원(전 외신기자클럽 회장)은 '서울외신특파원의 역할', 박승민 일본문예춘추특파원(전 지지통신 서울특파원)은 '스가 총리 취임 후 한·일관계 전망', 남영진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교수는 '팩트중심의 언론과 미디어취재 다루기'를 발표한다.
6일엔 서영석 전 대전MBC 보도국장, 강남중 워싱턴 하이유에스 코리아 편집인의 사회로 진행되며 조성렬 전 국가안보연구원 선임연구원이 '미국의 대선과 북미 대화 및 한미관계 전망', 김정우 경남대학교 국문과 교수가 '한국어의 국제적 위상과 한글의 의의 및 재외동포언론의 역할'을 각각 발표한다.
또한 이정식 전 한국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의 'NGO와 기업의 상관관계에 따른 미래 발전방향', 한만수 경희 사이버대교수의 '재외동포의 경제와 문화', 김용두 SNS기자연합회 회장의 'SNS네트워크의 미래와 뉴미디어 전망', 전용식랜드워터 대표이사의 '코로나19 시대의 일회용품 사용 급증과 관리방안', 김경호 국민일보 이사의 '가짜뉴스의 생성과 소멸과정의 제4 언론과의 권력 관계'를 주제 발표로 이어간다.
마지막날인 7일엔 민경완 재외동포저널 대표의 사회로 안동일 미국 뉴욕1660 라디오방송 앵커는 '비대면 시대의 일상과 뉴미디어의 가능성'을, 정재주 전 광저우 위클리코리아 발행인은 '코로나19 이후 한·중 무역 교류의 추세와 전망'을 발표한다.
이어 로창현 뉴스로 대표기자가 '남북교류의 역발상-코로나19는 기회다'를 주제로 발표한다. 로창현 대표는 이번 심포지엄을 위해 뉴욕에서 합류했다. 김원일 모스크바 프레스 발행인은 '한반도 문제를 보는 러시아 언론의 경향과 협력방안', 대니얼오 뉴질랜드 나우엔젯 편집인은 '포스트 코로나, 뉴 노멀 시대의 미·일·중의 경제패권 각축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한다. 끝으로 종합평가회의에서 결의문 채택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2020 온오프라인 국제심포지엄'은 한국언론진흥재단, 강원도, 한국기자협회, 해외동포포문제연구소, SNS기자연합회 등이 후원한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재외동포언론인 국제심포지엄 (2019.10.22.)
서울 수원 목포 신안 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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