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h=김원일 칼럼니스트
경상북도가 연해주 참전용사 병원에 코로나19 감염증 환자들을 진료하는데 필요한 방호복(防護服)을 지원했다고 타스통신이 지난 30일 보도했다.
연해주 정부는 공식 사이트에서 “한국 경상북도가 연해주 참전용사 병원에 의료진 방호복 700벌을 기증했다. 이 개인방호장구는 코로나 팬데믹 방역 기간 중 전문가들에게 필수적이다”라고 알렸다.
오성환 주 블라디보스톡 한국 총영사는 한러 양국이 수교한지 30주년이 되는 올해에 코로나 팬데믹 방역 분야 한러 간 협력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다. 알렉세이 스타리치코프 연해주 국제협력청장도 경상북도의 지원에 감사의 뜻을 표명했다.
올가 아게예바 참전용사 병원장은 현재의 어려운 상황에서 모든 원조가 다 필요하며 큰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연해주의 코로나 팬데믹 시작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5172명이며 이중 누적 완치자는 1만2248명, 사망자는 총 15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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