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수와 조각가로 활발하게 활동중인 조각가 김현정작가의 개인전이 20일부터 26일까지 맨해튼 첼시에 위치한 스페이스인아트 뉴욕(SIA NY)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김현정 작가는 각각의 존재가 가진 소중한 가치를 환기(喚起)시켜주는 매개체로서의 작업에 중점을 두며 활동하고 있다.
‘Kings, I have a dream’ 타이틀의 이번 전시는 금과 은, 진주, 그리고 각종 보석들로 장식된 화려한 왕관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이것들을 착용하는 체험도 할 수 있어 관심을 끈다.

김현정 작가는 “여러 가지 단어를 사용한 테마에 따라 제작된 왕관 속에서 관람객들이 본인에게 주어진, 혹은 미래에 주어지게 될 소중한 가치에 맞는 왕관을 찾아 착용(着用)해 봄으로써 자신만의 가치를 되새기고 격려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IA NY 갤러리는 김현정 작가가 오랜 시간 동안 소중한 가치를 담아 발전시켜온 고유하고 특별한 작품세계를 맨해튼의 첼시 갤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뉴욕=민지영기자 newsroh@gmail.com
* ‘글로벌웹진’ 뉴스로 www.newsroh.com
<꼬리뉴스>
韓아티스트 8인 맨해튼서 릴레이 전시 화제 (2016.5.15)
SIA NY 갤러리, 한달간'타임트래블'전
http://newsroh.cafe24.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5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