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강제징용 마을에 안내판
by 정현숙 | 16.07.15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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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강제징용 역사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는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팀이 이번에는 네티즌들과 힘을 모아 국내 강제징용(强制徵用)이 벌어졌던 부산 기장군의 일광 광산 마을에 안내판을 세웠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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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내 강제징용 마을 안내판 세우기' 프로젝트는 지난 삼일절을 맞아 서경덕 교수가 네티즌들에게 직접 제안하여 크라우드펀딩 방식으로 모금 한 후 그 비용을 가지고 부산 일광 광산 마을에 처음으로 설치했다.

 

가로, 세로 약 2미터인 이번 안내판에는 일본의 대표 기업인 스미토모광업에서 운영한 점, 일본의 자원 약탈을 목적으로 광산 개발에 인력을 강제 동원하였는데 일광 광산도 그 중 하나였다는 점, 1944년 4월 1일 선광장에 모인 사람들이 모두 징용되어 휴일도 없이 2교대로 일을 했다는 점을 사진과 함께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정현숙기자 newsro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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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서경덕, ‘하시마의 숨겨진 진실’ 동영상 日정부에 송부 (2016.6.11.)

하시마 미화 홍보정면 반박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5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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