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게이 레즈비언 퍼레이드
by min | 10.07.26 07:54
 

뉴욕 맨해튼에서 지난달 27일 GLBT(게이, 레즈비언, 바이섹슈얼, 트랜스 젠더) 퍼레이드가 성대하게 펼쳐졌다.

 

참가 인원수나 행렬의 길이에서 그 어떤 퍼레이드보다 성대했고 양적 질적으로 화려했다.

 

해마다 뉴욕서 열리는 놀라운 퍼레이드를 보면서 GLBT가 결코 사회의 그늘에 서있는 이들이 아니라는 느낌을 받았다.

 

뉴욕시장 마이클 블룸버그, 연방상원 찰스 슈머 등 많은 정치인들이 참석해 이들의 대표적 상징인 무지개 깃발을 흔드는 모습에서 정치적인 이슈와 동성애자의 이슈가 교묘하게 맞물린 상황을 보았다.

 

자신들을 GLBT라고 당당하고 큰 목소리로 외치는 사람들. 다양한 모습이 너무도 자연스러운 뉴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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