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청공(靑空)
by 한종인 | 21.05.08 00:59



푸르른 청공(靑空)

 

구름 한 점 없는 청공(靑空)

바람까지 살랑살랑

무작정 가출한 마당쇠




싱그러운 숲 속에서

연초록 초목과

연애(?)하고 왔습니다





밤에는 별과 달이 보입니다

별(?) 볼 일 없는 도시와 달리

시어골은 별을 보며 삽니다

 

 


 

 

'깨끗한 마음'이 꽃말인

애기나리입니다.

싱그러운 연초록 초목과

오늘도 사랑에

빠졌습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글로벌웹진' 뉴스로 칼럼 한종인의 시어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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