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선 정국
by 한종인 | 25.02.09 22:16



날이 어찌나 매서운지

볕이 났어도

녹지 않은 고드름이

뾰족한 창을 겨눕니다

엄나무도 이에 질세라

가시 줄기로 맞서고요

우리의 정치 상황이

이런 형국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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