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입은 감나무
by 한종인 | 24.12.01 17:40


 

어린 감나무

얼어죽지 말라고

뜨듯하게 옷을 입혀

주었습니다.

오늘이 소설(小雪) 절기.

눈은 아직 안 왔지만

며칠 전에는 얼음이 얼었습니다.

햇살 따사로운 오늘처럼

心身에도 온기

가득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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