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골 까치집
by 한종인 | 24.01.25 15:17


 

 

시어골 공소 종탑과

까치집입니다.

大寒인데 비가 오네요.

 


 

 

세밑에 나오기 시작한

행운목 꽃대가

이제 곧 봉오리를

터뜨리겠네요.

꽃말이 '행운'입니다.

그 향기와 행운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두루 술술 풀리는

운 좋은 해 되세요.

 


 

 

허브 라벤더입니다.

손으로 쓱 건드리면

짙은 향을 뿌립니다.

아예 코를 대고

도리도리를 합니다.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그 향기 나눔합니다.

 

'글로벌웹진' 뉴스로 칼럼 한종인의 시어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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