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밥바라기 별을 보며
by 한종인 | 23.09.07 19:09



 

 

해, 달, 다음으로

세 번째로 밝은 천체

샛별(金星)입니다.

카메라 성능상의 한계로

상像이 또렷하지는 않지만 스펙트럼 분광효과를

볼 수 있네요.

100배 줌으로 찍었습니다.

상쾌한 날 되세요.

 

 

* 금성이 초저녁 하늘에 비칠 때 장경성(長庚星), 태백성(太白星), 개밥바라기로 부르고 새벽 하늘에 보이면 명성(明星) 혹은 계명성(啓明星)이라고 부른다. 개밥바라기는 저녁에 개가 배가 고파서 저녁밥을 바랄 무렵에 서쪽 하늘에 잘 보인다고 해서 생긴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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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초향에 앉은

배추흰나비입니다.

'향수, 마지막 구원'이란

꽃말을 지녔습니다.

어린 순은 나물로,

잎과 줄기는 매염제와

약재로도 쓰입니다.

마음 꽃날 되세요.

 

 

'글로벌웹진' 뉴스로 칼럼 한종인의 시어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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