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명물 코리안 퍼레이드가 400년만의 조선통신사 행렬을 재현하며 2일(현지시간) 맨해튼 한복판에서 펼쳐졌다. 뉴욕한인회 주최로 올해 30회째를 맞은 코리안 퍼레이드는 이날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아메리카 애버뉴(6애버뉴) 38가에서 27가 구간을 120개 팀의 지역직능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뉴욕=노창현특파원 croh@newsro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