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 파크 에브뉴 67가 선상에 강철로 만든 장미 꽃 조각이 서 있다. 그 옆을 지나치는 옐로캡과 우중충한 컬러의 빌딩, 흰 눈 밭이 고담시티 뉴욕의 분위기를 한껏 자아내는듯 하다.
뉴욕=김진곤특파원 ckkim@newsro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