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새해 들어 첫 눈이 7일 뉴욕 일원에 내렸다. 열흘전 눈폭풍으로 큰 불편을 치렀던 뉴욕 주민들은 이날 눈이 지역별로 5~15cm 정도 내린데다 도로위에 눈은 바로 녹아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밤시간 흰눈꽃이 핀 나무가 유독 환하게 빛나고 있다.
뉴욕=노창현특파원 croh@newsro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