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복권사상 일곱번째로 당첨금이 많은 메가밀리언 잭팟이 4일 마침내 터졌다. 총상금 3억5500만 달러(약 4천억원)가 걸린 이번 복권추첨에선 두명의 당첨자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미 전역의 38개주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메가밀리언은 매주 두차례 추첨을 하며 한달이상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금액이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당첨금이 3억 달러가 넘자 복권을 판매하는 업소마다 이를 구입하려는 사람들로 붐비기도 했다.
뉴욕=노창현특파원 by Changhyun R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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