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스톡홀름에는 남녀공용 화장실이 많았는데 이처럼 외부에서 화장실 내부를 볼 수 있도록 투명하게 해놓은 곳이 흔하다. 독특한 화장실 구조로 해서 급한 마음에 옷을 제대로 추스르고 나오지 않으면 망신을 떨 수도 있다. 화장실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일까. 남녀공용도 그렇지만 훤하게 보이는 화장실이 외지인들에게는 좀 민망하다.
스웨덴(스톡홀름)=김치김 칼럼니스트 kimchikimnyc@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