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사람들 2
by 쌈낭 | 16.08.09 15:22

 

캄보디아는 불교국가(佛敎國家)입니다.  사원(寺院)도 많고, 스님도 많은데, 경내에 탑도 아주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사원을 파고다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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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 뱀(코브라)의 신으로 소승불교국가(小乘佛敎國家) 인 캄보디아에서는 불법(佛法)의 수호신(守護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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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로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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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농가(農家) 주택(住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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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을 지켜주는 수호신(守護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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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노는 모습은 어디서나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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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팍타크로 공으로 축구를 합니다. 한번 차보니 딱딱한데, 애들은 맨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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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공사장)가 생기면 인부들은 아이들과 함께 지냅니다. 끝나면 다른 공사장으로 떠나가지요. 공사장 유목민이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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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궁 주변에 있는 아이들, 부모가 쓰레기나 고물을 줍는 일을 하는데, 하루종일 리어카에서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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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모토(오토바이)는 일인승이 아닙니다. 전 가족의 운송수단(運送手段)인데,
안전장구(安全裝具) 없이 타는 경우가 많아 애들은 항상 위험합니다.



휴일날...


캄보디아 젊은이들은 휴일(休日)이면 주로 독립기념탑(獨立記念塔)이나, 프놈펜의 발생지(發生地)라고 하는 왓 프놈, 황궁 부근 강변(江邊)에서 시간을 보내는데, 갈 곳이 별로 없다고 합니다. 물론 돈도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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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족(皇族)들도 있습니다. 지배층(支配層)도 있습니다. 재벌(財閥)도 있습니다.

그러나 1%도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99%는 가난합니다.

그렇지만 오랜 혼란을 끝낸 캄보디아, 절대빈곤(絶對貧困)을 떨치고 힘차게 일어서는 그들의 입가에는 희망(希望)의 미소(微笑)가 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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