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창간1주년기념에 올려지는 칼럼, 삼행시, 동영상을 6월 한달간 지켜볼 예정입니다.
왜냐? 이제껏 지켜 본 가운데 한동춘선생님이 지난번 창간기념으로 올려준 다람쥐동영상이 그랑프리이기 때문이지요. 한달이 끝나고 저는 혼자 그랑프리를 정해 그 분에게 선물을 보내려구요.
지금까지 '다람쥐'의 해피 버스데이 투 유우~~~~~가 그랑 프리입니다.
오늘 올리신 '대전발 0시 오십분-"을 듣고 보자니, 하여간 한씨집안이 배출한 한씨딸네미중에 한동춘선생이 최고의 걸작입니다.

진정 풍자 동영상의 극치입니다. 한동춘 카수님..나가수 제작진이 이걸 보구 빨랑 연락을 해야 할텐데..ㅋㅋ..정말 농담 아니구요..압권입니다...특히 아줌돌..이 표현 쥐깁니다..^^..근데여 한동신대표님..그랑프리를 벌써 선정하셨습니까? 혼자그랑프리..ㅎㅎ 이것도 재치만발이네요..암튼 창간 1주년 풍자동영상 시리즈..한동춘 카수님 놀랐습니다..벌써 유투브에서 뜨고 있다구요? 언제 한번 뒷이야기를 독자분들께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