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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하원대표단, 北 최룡해 상임위원장 접견

네베로프 부의장 외국대표단 최초 방문 
글쓴이 : 로창현 날짜 : 2019-04-16 (화) 21:36:05

Newsroh=로창현기자 newsroh@gmail.com

 

 

북한을 방문 중인 러시아 하원 대표단이 외국 대표단 중 최초로 411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으로 被選(피선)된 신임 최룡해 위원장을 접견한다고 세르게이 네베로프 러 하원 부의장이 밝혔다.


세르게이 네베로프.jpg

세르게이 네베로프 부의장

 

타스통신에 따르면 이번 만남은 당차원의 접견으로 계획되어 있지만 한 정당끼리의 만남은 아니다. 이번에 방북한 러시아 대표단은 러시아 하원내 4개 정당 대표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4개 정당 중 러시아 공산당과 통합 러시아당은 북한 노동당과 당차원의 협약을 맺고 있다.

 

네베로프 부의장은 이번 만남에서 국제적인 안보 문제를 포함한 많은 의제를 가지고 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회간 대화가 많은 문제들을 해결한 추가적인 가능성을 제공해준다고 강조했다.

 

또한 러시아와 북한은 공통의 국경을 가지고 있고 세계 안보문제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가지고 있다는 단순한 한 가지 이유로 양자관계를 발전시켜야 한다면서 이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러하원대표단은 방북기간 중 노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문제 담당 리수용 부의장과도 만난다.

 

타스통신은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된 최룡해 위원장이 국무위원회에서도 서열이 상승하여 제1부위원장으로 임명되었으며 이로써 김정은 국무위원장 다음으로 서열 2위의 인물이 되었다고 전했다.

 

파를라멘트스카야가제타 통신은 네베로프 러시아 하원 부의장이 논의된 의제들 중 하나는 물론 국제 안보 문제였고 우리는 남북 대화 지속을 적극 찬성하고 유엔 안보리 요구사항 이행을 위한 북한의 조치들을 지지한다는 견해를 밝혔다고 말했다. 그는 작년에 북한이 노동당 중앙 위원회 3차 상임위원회를 통해 미사일 발사장 폐쇄 및 핵실험 중지 결정을 내렸다는 것을 언급하면서 북한 지도부의 조치가 인도적 차원에서라도 제재완화 대화를 시작할 수 있게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회담 중 국제노선 승객 운송을 위해 러시아제 현대식 민간 항공기를 북한에 수출하는 문제도 논의했다. 네베로프 부의장에 따르면 경제협력관련 제안들은 신속하게 메드베데프 러시아 총리에게 전달되었다. 러시아 대표단은 또한 박태성 북한 최고인민회의 의장에게 보내는 볼로딘 러시아 하원 의장의, 71,2일 제2차 국제 의회주의 발전 포럼 참가 및 모스크바 방문 초청을 전달했다.

 

이번 대표단은 러시아 하원 내 4개 정당들의 대표들로 구성되었다. 구체적으로 카즈벡 타이사예프 러시아 공산당 대표, 러시아 자유민주당 안드레이 쿠지민 대표, 러시아 정의당 표도르 투무소프 대표들이 단원이며 통합 러시아당 하원 원내 대표인 세르게이 네베로프가 단장을 맡고 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라브로프 러 외교장관, 미국경제 공정경쟁 능력 잃어 (타스통신)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은 12일 외교부 산하 외교 아카데미 학생 및 교수들과의 연례 간담회에서 미국 경제가 이미 공정 경쟁을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미국 정부는 불공정 경쟁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순수하게 경제적인 관점에서 보면 미국은 예전과 마찬가지로 선진 경제 강국이지만 그 상대적인 역할이 감소되고 있다고 단언했다. “중국과 인도, 그 외 여러나라들과 지역들의 경제가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고 미국 경제는, 우리가 관측하고 있는 바에 의하면, 최근 2-3년간 이미 공정경쟁을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라고 그는 주장했다.

 

그는 현재 미국 정부의 세계 경제관계에서의 행보들은 불공정 경쟁 방법을 사용하여 이루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세계무역기구의 원칙들이 침식당하고 있다. 즉 미국 정부의 입장으로 인해 세계무역기구 내에 있는 분쟁 해결 기관들이 업무를 시작할 수가 없다.”면서 미국은 분쟁을 오래동안 끌고가면서 그 상태로 동결시키기 위해 계속해서 절차문제를 따지고 집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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