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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창현대표 서울서 방북강연시리즈

명동 향린교회서 첫 테이프
글쓴이 : 민지영 날짜 : 2019-04-12 (금) 02:07:23

최근 2차 방북 마치고 돌아와

남북미 쟁점과 오늘의 북한주제

 

 

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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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창현 뉴스로 대표기자가 통일기러기의 평양 오딧세이’ 2차 강연 시리즈를 서울에서 이어나간다.

 

로창현 대표는 12일 명동 향린교회에서 남북미 爭點(쟁점)과 오늘의 북한을 주제로 방북강연회를 갖는다. 새날희망연대(상임대표 김병태)가 주최하는 이번 강연은 로창현 대표가 최근 2차 방북을 마치고 갖는 첫 행사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로창현 대표는 지난달 26일부터 41일까지 북한을 방문, 하노이회담 이후 북녘 주민들의 표정과 생활상을 취재하고 돌아왔다. 앞서 지난해 111차 방북 취재후에는 서울 광화문과 미국 뉴욕 뉴저지 워싱턴 필라델피아 샬럿 애틀랜타 등에서 12차례의 순회 강연회를 마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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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명거리

 

이번 2차 방북에서는 김일성종합대학과 북한의 카이스트 김책공업대학, 평양교원대학 등 북한의 대표적인 명문대와 먹거리1번지평양기초식품공장 등 민생경제 현장을 취재했다.

 

이와 함께 북한영화예술의 중심인 조선예술영화촬영소와 최근 북한주민들에게 높은 인기를 누리는 미림승마구락부를 探訪(탐방)했다. 또한 북미 평화협정 체결시, 반환이 유력시되는 푸에블로호를 찾아가 현재의 모습을 상세히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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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문과 동명왕릉, 정릉사, 해외동포애국자묘와 고구려사찰 광법사를 방문해 스님들과 인터뷰를 진행했고 중앙동물원을 찾아가 남한에서는 멸종한 백두산호랑이(조선 범)들의 현재 모습을 촬영했다.

 

또한 지난해 7월이후 LED전구 2만개로 건물 전체 외벽을 장식, 밤마다 화려한 조명쇼를 벌이는 평양의 새로운 랜드마크 류경호텔의 낮과 밤풍경을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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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과학자들을 위해 최상의 주거환경으로 조성된 미래과학자거리의 초고층살림집을 방문한 것도 눈길을 끈다.

 

이밖에 북한의 스포츠를 대표하는 체육촌이 있는 평양의 청춘거리를 직접 걸으며 생생한 모습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로창현 대표는 불과 4개월만의 방북이었지만 북한은 예상보다 훨씬 빠른 속도의 변화를 보이고 있었다. 2차 방북 취재 역시 1차 방북 이상의 많은 소득을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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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남북미의 쟁점은 비핵화가 잘 풀리지 않는 것은 미국이 비핵화의 진정한 의미를 오인하고 있기때문이다. 비핵화는 북한만의 비핵화가 아니라 한머리땅(한반도)을 둘러싼 모든 종류의 핵공격 요인을 제거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로창현 대표는 북한이 어떤 나라이고, 그곳 시민들이 어떠한 생각을 갖고 있는지 조금만 이해한다면 지금과 같은 대북접근법이 얼마나 비효율적인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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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림승마구락부

 

 

 

그는 남북미간 협상의 해법은 북에 대한 바로알기를 통해 해법을 찾을 수 있다면서 우리 시민들도 북을 있는 그대로 바라봄으로써 남북화합과 통일의 礎石(초석)을 깔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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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새날희망연대 2009년 초종교원로들의 모임으로 출발

 

새날희망연대는 나라를 사랑하고 걱정하시는 초 종교적 원로들의 모임이다.

 

새날희망연대는 20089월부터 국가를 염려하시는 각계각층의 시민사회단체의 원로 선생님들의 한 분 한 분의 뜻을 모아 1차 첫모임을 200810412시에 가졌으며, 그 동안 전체 모임과 소위원회를 구성하여 180여 차례의 모임을 진행하였다.

 

200931일 탑골 공원에서 새날희망연대 공식적 자리를 갖게 되었고 그 후 20151월 현재까지 180여회 모임을 갖고 80차례 정기포럼을 하였고 미대사관에 오바마에 "평화협정으로 전환요청"의 서신을 전달하였다. 또한 일대사관에 일왕이 과거 사과 없이 입국할수 없다는 서신을 전달하였고 사대강 천안함 민간인사찰 핵원자 피해 부정선거등 잘못된현실 정치를 짚어가고 통일을 지향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성은 원로(61세 이상) 100여분과 함께 일반 회원, 카페회원들이 함께 하여 400여 명의 회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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