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전문필진 l 사진필진 l 열린기자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7530)
·뉴스로 창(窓) (273)
실시간 댓글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7,530건, 최근 3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美임시비자 이민자들 비상

美정부 TPS 비자 갱신 거부 결정
글쓴이 : 임지환 날짜 : 2018-01-10 (수) 04:21:24

엘살바도르 출신 20만 내년까지 떠나야

 

 

Newsroh= 임지환기자 nychrisnj@yahoo.com

 

 

미국에서 임시비자로 체류하던 이민자들이 대거 추방(追放)될 운명에 놓였다.

 

미 국토안보부는 8일 지난 2001년 대규모 강진 이후로 임시비자(TPS.Temporary Protected Status)'로 미국에 체류해온 중미 엘살바도르 출신 이민자들 20만명에 대해 비자 갱신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TPS는 대규모 자연재해(自然災害)나 내전(內戰)을 겪는 특정 국가에 대해 인도적 차원에서 임시 체류를 허용하는 제도다.

 

이 비자는 총 10개국, 40여만 명에게 발급된 것으로 엘살바도르 출신이 약 20만 명으로 가장 많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2010년 대지진 피해를 입은 아이트와 니카라과, 아프리카 수단 출신 이민자들의 TPS를 종료하는 결정을 내린 바 있다.

 

그동안 미국 정부는 TPS의 시한을 관행적으로 연장해줬지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대상자를 최소화하거나 아예 폐지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엘살바도르 이민자들은 오는 39일이 만료예정일이고 18개월 유예기간을 적용받아 내년 99일까지 미국을 떠나야 한다.

 

커스틴 닐슨 국토안보부 장관은 "엘살바도르는 지진으로 파괴된 기간시설을 상당 부분 복구했고 국제지원도 많이 받아왔기때문에 더이상 TPS 연장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한편, CNN 등 미언론은 이번 조치가 가난한 엘살바도르 경제에 큰 타격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엘살바도르 출신 이민자들은 주로 저임금 노동에 종사하며 본국으로 적잖은 송금을 해왔다.

 

 

국토안보부 동영상.jpg

국토안보부 동영상 캡처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Trump ends special protections for immigrants from El Salvador

 

https://www.chron.com/news/houston-texas/article/Trump-ends-special-protections-for-immigrants-12481789.php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발행인 : 洪性仁 l편집인 : 盧昌賢 l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USA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