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전문필진 l 사진필진 l 열린기자 l Kor-Eng    
 
한국필진
·강명구의 마라톤문학 (161)
·국인남의 불편한 진실 (11)
·김영기의 민족생명체 (18)
·김정권(Quentin Kim)의 음악 (6)
·김지영의 Time Surfing (23)
·김해성목사의 지구촌 사랑나누기 (62)
·박기태의 세계로가는 반크 (54)
·박상건의 삶과 미디어 읽기 (5)
·서경덕의 글로벌코리아 (3)
·소곤이의 세상뒷담화 (125)
·유현희의 지구사랑이야기 (12)
·이재봉의 평화세상 (48)
·이춘호의 이야기가 있는 풍경 (5)
·정진숙의 서울 to 뉴욕 (22)
·창천의 하늘길 (0)
·최보나의 세상속으로 (7)
·켄의 글쟁이가 키우는 물고기 (6)
·혜문스님의 제자리찾기 (27)
·흰머리소년의 섞어찌게 세상 (10)
이재봉의 평화세상
1996년부터 원광대에서 주로 미국정치와 평화연구 북한사회와 통일문제 등을 강의해왔고 1999년부터 <남이랑 북이랑 더불어 살기위한 통일운동>을 전개해왔다. 2014년 현재 원광대 사회대학장 및 한중정치외교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쓰거나 번역한 책으로는 <평화적 수단에 의한 평화>(요한 갈퉁 지음) <두눈으로 보는 북한> 등이 있다.

총 게시물 48건, 최근 0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남북미 정상회담과 즐거운 상상

글쓴이 : 이재봉 날짜 : 2018-03-23 (금) 12:33:04

 

 

트럼프 문재인 김정은.jpg


 

4월 남북, 5월 북미, 6-7월 남북미 정상회담으로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定着)될 것 같습니다. 3월 초부터 낙관적으로 전망하며 <통일경제> 20184월호에 다음과 같은 글 한 편 실었으니 읽어보시고 좋은 의견 많이 주시겠어요?

 

..... 물론 문 대통령 말대로 여건이 좋지 않다. 나라 안팎에서 반대하고 방해하는 세력도 적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낙관적으로 전망한다. 남한의 수구 정당과 극우 언론은 문재인 정부엔 매사에 반대해도 트럼프 정부엔 저항하지 못할 것이다. 한미동맹을 국가 목표처럼 삼고 있는 그들의 친미와 종미(從美)가 바람직할 때도 있는 셈이랄까.

 

일본 역시 마찬가지다. 일본은 남북관계 진전엔 어깃장을 놓더라도 북미관계 개선을 좇아가지 않을 수 없다. 1970년대 중국에도 그랬고 베트남에도 그랬듯, 미국이 북한과 국교를 정상화할 조짐이 보이면 일본이 먼저 나설 수도 있다. 일본이 북한과 수교하려면 거금을 건네야 한다. 1965년 일본이 남한에 준 독립축하금이나 경제협력자금명목의 식민통치 보상금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큰 액수일 것이다.....

 

 

그런데도 낙관적으로 전망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하다. 첫째, 트럼프가 201611월 대통령선거 전후로 주한미군을 비롯해 해외에 배치된 미군을 철수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둘째, 201712월엔 국가안보전략 (National Security Strategy)’을 통해 미국이 일본과 호주 그리고 인도와의 4각 협력 (quadrilateral cooperation)을 증진해중국을 봉쇄한다는 이른바 인도-태평양전략을 발표했다. 여기에 남한 또는 주한미군을 뺀 것이다. 셋째, 김정은의 아버지 김정일은 주한미군이 북한에 적대적 역할을 하지 않는다면 계속 유지되는 데 반대하지 않겠다고 말한 적이 있다. 트럼프뿐만 아니라 김정은도 주한미군에 대해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뜻이다.....

 

전문 읽기: http://okef.org/221234885461

 

 

2. 문학과 예술 속의 반미

 

지난 2월 말 나온 문학과 예술 속의 반미: 시와 소설, 음악과 미술, 연극과 영화를 통한 미국 비판이란 제 책에 대해 김원식 국제관계 전문기자가 <오마이뉴스><민중의 소리에> 올린 서평을 아래에 소개합니다.

 

이재봉 교수 국익 위해서는 친미도 반미도 필요하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14616

 

http://www.vop.co.kr/A00001266663.html

 

감사하며 이재봉 드림.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발행인 : 洪性仁 l편집인 : 盧昌賢 l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USA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