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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까운 북을 철저한 차단속에서 살다보니 핵과 미사일 외에는 아는 것이 없는 미지의 땅이 되었습니다. 언젠가는 같이 살아야할 사람들인데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북녘 사람들도 일생생활에서는 우리와 마찬가지로 살아갑니다. 왜곡 없는 북의 과학기술경제와 일상생활을 들여다 보고자 합니다. 북에 가서 현장을 관찰한다면 가장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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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에도 평화협정!

美시민단체와 함께 한 뉴저지시위
글쓴이 : 김수복 날짜 : 2021-09-22 (수) 10:21:42


 

 

안녕하십니까,

 

어제는 일요일이 바쁜 하루였습니다. 4시부터 레이니아에 UN Peace Day라는 집회가 레오니아 감리교 잔디밭에서 있었는데 나에게도 기회를 주어서 End Korean War 그리고 Peace Treaty Now 팻말을 들고서 코리아에서 전쟁을 끝내고 평화조약을 서명해야 한다고 활용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한국전쟁이 종전이 안된 것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평화조약의 필요성에 절대적으로 지지를 보내주었습니다. 인근 팔팍에서도 로타리를 비롯해서 여러분들이 나와서 자기 단체 소개를 했습니다.

 

어제 아침에 여러분들 바쁜 일정에 시간을 내주어서 감사드립니다. 이준무선생과 12시 반에 점심약속이 있어서 끝나자마자 뛰어갔었습니다. 음악회 한번을 성사시키기 위해서 철두철미 준비하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그의 전문성에 더해서 사전에 모든 것을 틀림 없이 챙기고 확인하는 노력하는 결과가 우륵교향악단이 우뚝 서있게 되는 결과로 나타납니다. 많이 배웁니다. 정기성 박병찬 두분의 공연표를 전달 받았으니 전해드리겠습니다.

 



이번 1028일 시위도 7.27시위보다 더 성황이 되도록 만듭시다. 그래서 일본동포들도 연대하는 미국동포도 있다는 것을 알고 조금이나마 위로(慰勞)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손미희 선생 강연에서 그들의 외로운 길고 긴 투쟁을 보면서 참으로 미안한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캐롤 로창현 김순상 김수곤 선생 등 여러분들이 공감을 표시해주었습니다.

 

참고로 재작년에 사용했던 팻말과 구호를 찾아내서 밑에 붙였습니다. 2년이 지나서 새로운 것들을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고교무상화는 시간이 많이 지났고 일본 법원에서 모두 패소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위에는 2018년부터 일본정부가 새로 시작한 악질적인 차별정책인 유보무상화에 대한 반대가 더 적절할 것으로 압니다. 영어와 한글로 된 일본정부의 차별정책과 실상을 고발하는 짧은 글이 필요합니다. 정사무국장이 제안한 대로 손미희 선생에게 부탁해서 받도록 하십시다.

 



1028일 날자 확정은 다음번 위원장단 회의에서 인준받으면 됩니다. 아시는 위원장단들에게 미리 설명을 해두면 쉽습니다. 지난 번에 손미희 선생이 보내주었던 동영상을 첨부했습니다. 어제 장문국동지가 질의한 것을 잘 이해합니다. 그것에 대한 대답이 돌 수 있겠다고 생각되어 찾아보냅니다.

 


 

수고 많이 부탁드리며 항상 좋은 의견 주십시오.

또 연락합시다.

 

김 수복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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